공지사항

제 16기 실무수습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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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밀코를 선택한 이유

사실, 외형상 규모가 더 커보이는 수습기관을 고려했었지만, 밀레니엄코리아손해사정()는 수습기관으로써 업력, 전통, 선후배와의 단단한 유대 등 무엇하나 거를 이유가 전혀 없는 유일한 수습기관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저는 비전공자이며 독립손해사정사로써 업계로 진출할 예정이기에, 밀레니엄코리아손해사정()6개월 동안 함께할 파트너라고 결정하였습니다.

2.  독보적인 커리큘럼과 퀄리티

보험산업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변호사, 간호사교수, 원수사 보상담당자, 공제 등, 그동안 만나기 힘든 귀중한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과 교육이 마련되었습니다.

현직 보상담당자의 교육을 통해서 최신이슈와 대처방안을 배울 수 있었고, 변호사님을 통해서 업계간 협력 또는 충돌을 방지할 수 있는 여러 대안도 제공받았습니다.  비전공자로써 모든 교육이 새롭고, 재미있는 과정들로 느껴졌습니다.

또한, 당장 독립손해사정사 진출하더라도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될 정도로 힘을 얻었습니다. 교육뿐 아니라, 든든한 선생님이며, 어려울 때 컨텍하며 지원해주실 멘토가 되어주실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3.  16기 동기들과 함께한 6개월

원수사, 위탁사, 독립손해사정사, 공기업, 일반기업, 취준생 등등 다양한 동기생으로 구성된 16기는 어느덧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함께 교육받고, 밥도 술도 먹고, 티타임도 함께하며 끈끈한 유대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부득이, 6개월 동안은 주말이 없이 월화수목금금금처럼 살아야 했습니다.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그런 고단함을 씻어줄 수 있는 좋은 분들 과의 만남과 기적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4.  6개월을 마무리하며

너무 높은 산 같았던, 6개월의 수습기간이 어느덧 목전에 왔고, 후련하지만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개월동안 만만치 않은 커리큘럼속에서도 이동진 대표님의 조언과 배려로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동진 대표님은 손해사정사로써 기초를 단단히 다져야 한다는 가르침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특히 신체,재물,차량 어느분야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아야,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전문가로써의 손해사정사가 될 거라는 조언도 주셨습니다.

비전공자로써 새로운 발판을 마련해주신 이동진 대표님과 16기 실무수습 동기생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6기 신체수습생 장○○)


밀레니엄코리아에서의 수습 과정은 수십 년간 축적된 베테랑 강사님들의 '살아있는 지식'을 오롯이 전수받는 귀한 기회였습니다.

 현직에서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선배 손해사정사님들과 실무자분들이 전달해주는 지식들은, 책으로는 결코 접할 수 없는 실질적인 지혜를 흡수하는 생생한 배움터였습니다. 

 특히 밀레니엄코리아가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험사고의 발생부터 종결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익힐수 있었던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배운 가장 큰 가치는 '통찰력'이었습니다. 단순히 서류상의 숫자를 검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약관과 법률을 기준으로 해당 사안을 파악하고 무엇이 분쟁이 되며, 분쟁 해결 키가 되는지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실무와 밀접한 수습교육은 시험 합격을 위해 단편적으로 외웠던 지식들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이론으로만 접했던 대법원 판례들이 구체적인 신체 상해 사고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최신 판례의 흐름이 과실 비율과 기왕증 기여도 산정에 어떤 논리적 근거가 되는지 실증적으로 검토하며 법률적 소양과 약관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여기에 복잡한 의학 용어로 가득한 진단서와 수술 기록지를 해독하여 보험금 산정의 논리로 치환하는 작업은, 손해사정 전문직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밀레니엄코리아에서의 실무 수습은 저에게 '공정한 잣대'와 따뜻한 시선'을 동시에 갖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해 주었습니다. 이곳에서 전수받은 노하우와 실무 감각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떤 현장에서도 객관적이고 신뢰받는 손해사정사로 거듭날 것을 다짐합니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아낌없는 지도와 격려를 보내주신 밀레니엄코리아 이동진 대표님과 모든 강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6기 신체수습생 김○○)


◆  신체손해사정사 자격 시험 합격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 실무수습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섰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어느덧 6개월의 시간이 흘렀고, 이 과정은 저에게 단순한 실무 교육 이상의 깊은 성장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번 수습과정 중 가장 유익했던 시간은 매주 진행된 '분쟁사례 및 최신 판례 강의'였습니다. 수험 기간에 배운 이론이 책 속에 박제된 지식이었다면, 수습기간에 다룬 판례들은 현장에서 살아 움직이는 지침서와 같았습니다. 특히 유사한 사고임에도 미세한 사실관계의 차이에 따라 책임소재와 면부책 결정이 완전히 달라지는 사례들을 접하며, 손해사정사의 판단이 지닌 무게감을 실감했습니다. 판례의 행간을 읽으며 법원의 판단 근거를 분석하고 이를 실무에 접목하기 위해 고민했던 시간은, 향후 실무자로서 갖춰야 할 논리적 사고력을 배양하는 귀중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이번 수습 기간이 더욱 뜻깊었던 이유는 함께 땀 흘린 동료들 덕분입니다. 평일의 긴장감을 뒤로하고 매주 토요일마다 가졌던 커피타임은 단순한 친목 도모 이상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동기'라는 이름으로 맺어진 이 인연들은, 앞으로 필드에서 활동하며 서로에게 든든한 조력자이자 건강한 자극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6개월 전의 저와 지금의 저를 비교했을때 가장 큰 차이는 '사고를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이제는 사고를 단순한 사건 번호로만 보지 않고, 그 안에 담긴 복잡한 법률관계와 피해자의 권익을 함께 살피는 균형잡힌 시각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이끌어주신 실무수습 기관 밀레니엄코리아와 세심하게 지도해주신 이동진 대표님 이하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에서 배운 전문 지식과 동료들과 나눈 소중한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신체손해사정사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16기 신체수습생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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